꽃을 닮은 꽃담 찻잔
꽃 쉐입이 인상적인 박지영 작가 작품을 소개합니다.
Ceramist 박지영
박지영 작가는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투각기법을 통해
빛의 온도의 다채로움을 선사합니다.
자연이라는 주제와 흙이 가진 따뜻한 기운을 담아
예술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도자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가 손에 담긴 감성의 따라 다른 결과물이 나오듯
많은 제품이 쉽게 생산되고 버려지는 일상에서
오래도록 아껴서 사용하고 싶은
수공예의 가치를 지닌 작품을 만들려고 합니다.
Award & Experience
2020 Peaceful mind기획전 서울스페이스엄
2019 KUPPI(CUP)exhibition,핀란드 Alvari galley
2019 박지영 개인전(open, work), 서울 청고래
2019 한국도자재단 글로벌전략상품개발 선정
2019 A Mystery Place of Nature, 대만CCgallery
2018 디자인아트페어 도자특별전, 서울 예술의전당
제4회 광주백자공모전 장려
백자의 은은한 광택과 전체적인 꽃을 닮은 쉐입이 아름답고
빛과 공기가 투과해 빛의 온도에 따라 백자를
더욱 특별하게 담아냅니다.
어떤 장소와 분위기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감성적인 분위기를 담아 오랫동안 봐도 질리지 않는 편안한
소장가치 있는 제품입니다.
오로지의 꽃담 찻잔으로 더 특별하게 분위기를 완성해보세요.
SIZE
찻잔 8 x 7cm
소서 13.5 x 1.8cm
국내 도자기
CHECK
수작업 특성상 용량 및 사이즈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높은 온도로 소성하면서 흙, 유약에서 생기는 철분으로 인해
검은반점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정성껏 손으로 빚어낸 제품이라 형태나 색이 찍어낸듯
똑같지 않고 표면이 매끄럽지 않습니다.
점토 주입자국, 작은 공기점, 반점, 유약 흐름 자국,
유약의 작은 뭉침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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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orozi__